마음경작소는 마음을 돌보고 가꾸는 방법을 누구나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에요. 우리는 상담이 부담스럽거나 정신 건강 관리가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해, 쉽고 실용적인 마음돌봄 콘텐츠를 만들고 있답니다. 불안, 스트레스, 자기비난 같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보는 힘을 키우는 것이 우리의 목표예요.
건강한 '나'는 천천히 자라나는 나무와 같아요. 먼저, 뿌리를 단단히 내려보세요. 나의 욕구와 감정을 두루 살피며 나와의 관계를 깊이 다져가는 거예요. 그 다음, 가지를 천천히 뻗어보세요. 내가 원하는 것을 세상이라는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펼쳐나가요.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뿌리와 가지가 천천히 자라는 나무처럼, 내면과 외면이 조화를 이루며 조금씩 성장하는, 그런 나무와 같은 나 자신이 되어 보세요.
마음돌봄이란 몸과 마음을 보살피는 행동을 말해요. '보살피다'는 '보다'와 '살피다'의 합성어로, 나의 내면을 면밀히 관찰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며 스스로를 친절하게 돌보는 것을 의미해요.
👇🏻마음돌봄 행동 3가지
행동 하나, [태도] 호기심과 친절한 시선으로 나를 대하기. 행동 둘, [관찰] 신체 감각, 감정, 생각을 평가 없이 관찰하기. 행동 셋, [돌보기] 몸과 마음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기.
마음경작소는 이 원칙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스스로를 돌보고 보살피는 방법을 쉽게 배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답니다.
마음경작소는 누구나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가꿀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제공해요. 우리의 목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돌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하나, 마음돌봄 제품과 서비스 제작
혼자서도 마음을 관찰하고 다독일 수 있도록 마음돌봄 제품과 콘텐츠를 만들어요. 실천하기 쉬운 마음돌봄 도구로, 일상 속에서도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어요.
둘, 마음 돌봄 온라인 클래스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스스로 마음을 관리하고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강의로, 마음건강의 기초부터 깊이 있는 돌봄 방법까지 배우실 수 있어요.
셋, 정신 건강 인식 개선 활동
4명 중 1명이 정신 건강 문제를 경험하지만, 편견과 낙인으로 상담을 꺼리는 현실을 바꾸려고 노력해요. 마음돌봄 캠페인과 마당 매거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전하고,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음경작소와 함께 내 마음을 더 단단하게, 더 따뜻하게 가꿔보세요. 😊
하수정 – 마음경작소 대표
계명대학교 심리학과 대학원에서 상담 및 임상심리를 전공하고, 심리학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전하기 위해 마음경작소를 설립했어요. "마음도 정원처럼 가꿔야 한다"는 믿음으로, 마음돌봄 제품과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여정을 돕고 있어요.
이유경 – 콘텐츠 기획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대학원에서 법심리학을 전공했어요. 지금은 ‘마음돌봄’을 주제로, 누구나 쉽게 감정과 욕구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심리학 기반의 워크북과 활동지를 만들고 있어요.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는 글, 읽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콘텐츠를 전하고 싶습니다.
하연주 – 콘텐츠 디자이너
마음돌봄을 따뜻하고 실질적으로 전할 수 있는 디자인을 고민해요. "디자인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라는 철학으로,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보는 작은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갈게요.
